1. 대회명 : 2019 KPGA챔피언스 서바이벌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
2. 대회일정 : 2018년 12월 5일(수)~12월 12일(수) 7박 8일
3. 대회장소 : 중국 광저우 양강도경CC
4. 출전선수(16명) : 전가람, 권성열, 이태희, 맹동섭, 최민철, 문도엽, 이형준, 고석완, 김태훈, 김태우, 엄재웅, 박성국, 이정환(이상 18년 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 김홍택, 이지훈, 최고웅(이상 17년 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
5. 경기방식
• 예선라운드 : 2인1조 18홀 포섬 플레이결과와 18홀 싱글매치결과를 승점제
(각 홀당 승리 2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로 산정해 상위8명 결승 진출
• 본선라운드 : 토너먼트방식(8강전 – 4강전 – 결승전)으로 1:1 매치플레이 대결
6. 총상금 : 1억 5천만 원
7. 주최 : 웰컴저축은행
주관 : 한국프로골프협회
주관방송 : JTBC 골프
협찬 : 동양골프, DX골프
장소 : 양강도경CC
제작 : 미디어몽

2017년과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 16명이 최고 중의 최고를 가리기 위해 치른 대회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19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 골프와 웰컴저축은행이 후원하고 한국프로골프협회와 동양골프가 함께 한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19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은 중국 광동성 양강시에 위치한 양강도경 CC(파72. 7,209야드)에서 지난 12월 7일(금)부터 11일(화)까지 5일간 진행됐다.
시즌 종료 후 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들이 모여 대회를 치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예선 첫 날에는 16명의 선수들이 2인 1조가 되어 포섬 플레이를 펼치며, 예선 2~3일차에는 18홀 싱글 매치로 승부를 벌인다. 플레이마다 승점제(각 홀 당 승리 2점, 무승부 1점,패배 0점)를 적용해 결승라운드에
진출할 상위 8명의 선수들이 가려지고, 결승라운드에서는 토너먼트방식에 따라 이틀간 매치플레이로 우승을 겨루게 된다.
우승자에게는 초대 챔피언의 명예로운 타이틀과 함께 5천만 원의 우승상금(총상금 1억 5천만원)이 주어진다.
한편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19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은 2019년 1월 14일(월) 밤 9시JTBC 골프에서 첫 방송되며 19편(60분물)으로 나눠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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