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G-ECONOMY) 방제일 기자] 국내 최고의 골프 전문 기업인 동양골프가 브랜드 홍보모델인 배우 유건과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연예계에서도 골프마니아로 유명한 배우 유건은 1997년 OPPA라는 그룹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대학에 진학했고 2006년 배우로 전향해 지상파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골프웨어를 입고 진행된 촬영에서 유건은 마치 투어 프로와 같이 탄탄한 몸매를 보여줬으며, 스크린과는 또 다른 매력을 연출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 유건은 “필드가 아닌 곳에서 이렇게 골프웨어를 입고 화보를 촬영하게 돼 영광”이라며, “동양골프의 얼굴로서 대중들에게 골프를 더욱 더 친숙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동양골프는 레저산업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년간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 국내 최고의 골프대중화업체로 발돋움했으며, 전국 명문골프장 운영 및 관리, 국내 골프시설 제휴 및 운영을 통한 프리미엄 회원권 출시, 국내회원권, 골프장 예약관리, 기업체 대관행사, 용품 유통사업, 해외골프투어 등을 진행하며 골프산업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나아가 급변하고 있는 골프시장, 골프 레저 인구증가에 발맞춰 동양골프는 국내 최초로 무기명 골프회원권을 출시, 실질적인 골프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펌]위 기사는 당사소식이 실린 G.ECONOMY 신문기사 (원문이 실린 신문사 기사)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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