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고속버스터미널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현대더링스GC
04월11일 07:14분 티업
바람이 많이 불지않지만 오전에는 춥웠습니다.
떨면서 라운딩 한듯합니다.
(글,사진 : 이현재)
코스상태 많이 걱정했는데 4월달이라 녹색 풀도 많이 올라오고 그린상태 역시 좋았습니다.
핀위치는 백핀이어서 공략하기 까다로웠지만 드라이버샷이 페어웨이를 잘 찾아가서 공략하기에는
어렵지 않은 라운딩이였습니다.
드라이버 14번중 13번 페어웨이 롱홀에선 1번 살작 미니훅 걸려주어 해저드 퐁당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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