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킹 예약에서 오는 각종 불편,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는 ‘1:1 맞춤 전담 예약 보증제’ 실시

[지이코노미(G-ECONOMY) 방제일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셧다운으로, 해외로 나가던 골프 수요가 국내로 몰린지 오래다.

골프장마다 호황 속에 예약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다.

부킹 대행업체가 늘면서 골프예약사이트에서 웃돈을 받고 예약권을 넘기는 암표상까지 등장했다. 이에 사이트 본래의 취지를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골프회원권 전문회사 동양골프는 부킹 예약에서 오는 각종 불편,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는 ‘1:1 맞춤 전담 예약 보증제’를 실시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4인무기명회원권 상품을 운영 중인 동양골프는 1:1 맞춤 전담 예약보증제로 고객의 골프회원권 맞춤컨설팅부터 횟수 조정, 주중,주말 예약 및 각종 골프관련 정보를 제공해 부킹의 효율성을 더해준다.

아울러 입회시 금융권 질권 서류절차와 부가세가 포함된 최종 가격 노출제를 실시하여, 고객 동의 없는 추가금액 부과를 방지하고 있다.

또한 회원권거래, 회원권문의, 예약문제가 발생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보호부서도 자체 운영 중이다.

4인 그린피 면제 등 터무니없는 조건을 내세워 판매하는 회원권이나 이용권 구매는 위험성이 높다. 안전한 골프회원권 구입을 위해선 소비자보호법 적용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동양골프는 다수의 법인회원권 보유 및 골프장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서비스 중이며, 4인 무기명 골프회원권의 보증금은 금융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해준다.

출처 : G.ECONOMY(http://www.g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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