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골프장은 정말 특수한 상황입니다. 특히 펜데믹 사태(COVID19)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질 않지만 골프산업에서 골프컨트리클럽에는 두 번 없을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반면 사회는 확진자가 500여명이 넘는(20.11.26기준) 상황에 많은 사람들과 기관들이 방역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2단계가 발표되면서 9시 이후 실내 체육시설은 집합금지가 되었고 해외출국도 자제 권고이며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골프장으로 자연스럽게 몰리게 되었습니다.

수요가 폭발하면서 골프장 그린피는 자연스럽게 상승했습니다. 심지어는 웃돈을 줘가며 예약시간을 받아오는 경우가 생기고 있으며 소위 골든타임 이라고 불리는 토요일 2부대에는 임금님 골프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제순환의 법칙과 같이 공급이 한정적이면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가 골프장에 호황을 안겨서 그 결과 대중제 골프장은 최대73% 그린피가 인상 되었으며 캐디피 역시 인상도 되었습니다.
일년사이 캐디피가 두 번 상승한건 골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입니다.
2010년때 캐디피가 9만원에서 10년아시 4만원이 오른 13만원인 골프장이 대부분이지만 은근 슬쩍 지금 15만원으로 올려서 운영중인 골프장은 수도권에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10년사이 최대 6만원이 올랐는데 1년사이 3만원이 상승 되었습니다. 이는 골프 역사상 최고 상승폭이며 캐디피는 물론 그린피, 특히 골프장 회원권가격은 2018년 부터 최대 118%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린피는 한번 상승하면 하락하기에는 힘듭니다. 특히 이러한 특수한 상황이 그린피 상승폭을 더 앞당겼습니다.
골프장 예약을 잡기위해 골퍼들은 회원권을 구매하고자 많은 시세를 확인하고 회원권의 특징과 장점을 잘 비교하여 본인에게 어떤 회원권이 올바른가 찾아봅니다.
가장 매력적이고 합리적이며 예약권이 우선으로 배정 되는 무기명회원권을 구매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그린피가 상승했는데 회원권은 당연히 상승을 하게 되는거죠. 최소 2억에서 20억과 같은 억 소리 나는 금액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물론 회사법인으로도 구매하기엔 쉽지 않은 금액입니다.

따라서 회원권, 그린피 상승폭이 업계 최초로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는 동양골프입니다. 왜 동양골프인가? 그린피 일정함은 물론 업계최초 송영서비스, 무엇보다 확실한 예약시스템을 위하여 예약실 운영, 제주도 평생회원권 등 더 많은 혜택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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