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RD of 16 (13 일) 캐디가 벙커 모래를 손으로 만지는 바람에 US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탈락한 사실이 발생하였다.
15일(한국시간) 골프채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브랜던 듄스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마추어 골퍼 최고의 무대인 세군도 올리바 핀토(아르헨티나)는 테일러 스트래파시(미국)에게 1홀 차로 졌다.
US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RD of 16 (13 일) 캐디가 벙커 모래를 손으로 만지는 바람에 US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탈락한 사실이 발생하였다.
15일(한국시간) 골프채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브랜던 듄스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마추어 골퍼 최고의 무대인 세군도 올리바 핀토(아르헨티나)는 테일러 스트래파시(미국)에게 1홀 차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