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세’로 떠오른 박민지(23)가 2021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는 4개 트로피를 챙겼다. 대상과 상금왕, 다승왕 부문 트로피를 휩쓸었고, 1승 이상 거둔 선수에게 주는 특별상을 받아 4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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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세’로 떠오른 박민지(23)가 2021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는 4개 트로피를 챙겼다. 대상과 상금왕, 다승왕 부문 트로피를 휩쓸었고, 1승 이상 거둔 선수에게 주는 특별상을 받아 4관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