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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골프장, 올해 7월 시범 라운드 진행

“방콕 평생회원” 답사 라운드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

국내 유명 리조트 업무를 시작으로 국민레저 대중화와 골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성장해 온 동양골프. 글로벌화의 일환으로 실속형 해외 골프 회원권인 방콕 골프장 특별회원 모집에 주력, ‘시범 라운드’ 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7월 4일(목)~7월 8일(월) 3박 5일 간 진행될 방콕 골프투어는 왕복항공료, TAX 및 유류할증료&공항세, 여행자보험, 그린피(54홀), 카트(1인1카트), 캐디피(1인1캐디), 기사팁, 공항 미팅/센딩비, 호텔(2인1실) 포함되어 있다.

식사(호텔조식), 현지 차량료(골프장↔호텔)를 포함 조건으로 4인 기준 1인 회원(답사 라운드) 1,075,000원, 일반(비회원) 1,280,000원이다.

방콕 골프장은 이탈리안 타이그룹의 100% 소유 골프장이며, 상품명 ‘NOBLE’ 정회원 1인 600만 원, ‘ROYAL’ 정회원 2인 800만 원 특별 프로모션 상품을 한시적으로 출시했다.

특히, 2025년 동계 시즌 투어 관련, 시범 라운드를 선호하는 분들을 위한 우대요금으로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추가 인상 없이 골프투어 진행 보장되며 현재 사전예약 중이다

포브스 태국 40대 RICHEST 선정, 태국 건설 1위 회사인 이탈리안 타이그룹에서 직접 발행하는 태국 골프장 회원권의 입회 기간은 평생으로 양도·양수가 가능하다.

주중, 주말 및 성수기 포함 18홀 라운드 비용은 4만 원대로 저렴하다.

연회비는 ‘NOBLE(1인)’ 상품 22만 원, ‘ROYAL(2인)’상품 33만 원이다. 1인 1카트, 1인 1캐디로 연중 사용일수 무제한 ,2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방콕 내 호텔, 차량 픽업은 선택사항으로 진행된다.

태국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약 45분 거리에 위치한 방콕 골프장은 MR. Gray Gerry Nazch에 의해 설계돼 지난 1982년 오픈했다.

2만 5000그루의 나무들이 코스를 감싸고 있는 자연친화적 코스디자인이다. 그리고 인상적이며 탁 트인 시야와 넓은 페어웨이가 마음의 안정을 준다.

하지만 IP지점 곳곳에 벙커와 해저드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다. 코스 매니지먼트를 신중히 해야 위험에 빠지지 않는 재미있고 차별화된 코스 레이팅을 가지고 있다.

동양골프 관계자는 “한국인이 태국 골프 투어를 많이 떠나는 또 다른 이유는 동남아 어떤 지역보다 가성비는 최고이다.

안전하게 골프를 비롯한 쇼핑, 다양한 푸드코트, 관광 등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방콕 골프장은 회원들이 편안히 쉴 수 있다.

골프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회원권으로 골프는 물론 방콕여행을 위해서 꼭 필요한 상품” 이라고 강력 추천했다.

한편 동양골프는, 방콕 골프장 평생회원에게 20명 한정되어 있다.

제주도 4개 골프장의 평생회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봄봄봄’ 프로모션을 4월 30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