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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남아 골프 투어

동남아 골프 투어가 ‘남여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골프투어로 시선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동남아 골프투어 추천 국가

동남아 골프투어로 각광받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 ‘태국‘은 △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말레이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겨울철 따뜻하고 가성비가 좋아 많은 골퍼들이 찾고 있다.

특히 태국의 풍부한 관광지인 △푸켓 △후아힌 △칸차나부리 △치앙마이 △파타야 등의 골프장은 한국인들에게 단연 최고의 골프 투어 선호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산국가로 알려진 △중국 △베트남 △라오스 등을 제외하면 주변국가들 보다 △교통비 △음식 △골프 △객실 등 가성비가 좋고 안전해 인기가 높다.

 

가장 인기 좋은 동남아 골프 투어: 태국

아울러 태국은 인구의 95%가 불교신자로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선한 성품의 국민성을 지니고 있다.

안전한 골프 투어를 할 수 있고, 음식 역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 제격이다.

또 태국 방콕은 수완나품 공항에서 어렵지 않게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어 여행사를 끼지 않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골프 투어를 가더라도 택시 어플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한국인이 태국 골프 투어를 많이 떠나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골프를 비롯한 △쇼핑 △미식 △관광 등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최근 시니어 골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시니어 골퍼들이 해외 골프 투어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많은 짐과 무거운 골프백을 들고 나르는 것과 골프장 이동의 어려움이다.

 

태국 골프라면, 에카차이 골프장

하지만 태국 방콕의 에카차이 골프장을 이용한다면 이 역시 쉽게 해결된다.

에카차이 골프장은 방콕 도심에서 택시 어플인 ‘볼트’를 이용하면 골프장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클럽 또한 렌탈 서비스를 통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고 즐거운 골프 투어 관광을 할 수 있다.

 

물론 방콕 인근에 에카차이 골프장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방콕 도심 호텔에서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 이동하면 태국에서는 비용이 비싸지만 한국 골프장 보다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30여개의 골프장이 있어 여러 곳에서 라운딩이 가능하다.

에카차이 골프장을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에카차이 골프장이 국내 ‘디와이골프‘의 무기명 회원권을 구매해 이용할 경우의 혜택 때문이다.

무기명 회원권을 구매하면 호텔과 골프장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카차이 골프장 특장점

에카차이 골프장은 방콕 호텔 체인을 비롯해 △수안나폼 공항 건설 △항만 △도로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이탈리안 타이그룹이 직접 회원모집 및 발행을 동양골프에 위탁해 진행하고 있다.

이에 기존 부정적인 한국인들의 ‘먹튀 해외 회원권’의 골프투어와 달리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골프투어를 즐길수 있다.

 

특히 에카차이 골프장은 방콕의 파인 허스트(27홀), 방콕 로얄CC 등과 비교 되지 않는 변별력 있는 코스와 수많은 △수목 △워터 헤저드 △반얀트리 코스로 구성된 27홀의 그린과 그린 스피드가 3.0을 유지하는 코스로 유명하다.

수십년 간 해외 투어를 다녀간 골퍼들이 재미있는 코스로 극찬하기도 했다.

태국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약 45분 거리에 위치한 방콕 골프장은 MR. Gray Gerry Nazch에 의해 설계돼 지난 1982년 오픈했다.

2만 5000그루의 나무들이 코스를 감싸고 있는 자연친화적 코스디자인이 인상적이며 탁 트인 시야와 넓은 페어웨이가 마음의 안정을 준다.

IP지점 곳곳에 벙커와 해저드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코스 매니지먼트를 신중히 해야 위험에 빠지지 않는 재미있고 차별화된 코스 레이팅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카차이 골프장은 방콕 시내와 가까워 골프 라운딩 후 여행과 쇼핑에도 제격이다.

라운딩이 끝난 후 이탈리안 타이그룹과 제휴된 방콕 시내의 호텔로 이동 후 지하철을 타고 시암역에 내리면 시암 파라곤 백화점있다.

여기서 전 세계 음식 맛볼 수 있고, 자신이 사고 싶은 물건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편안한 동남아 골프 여행

골프 투어 문화가 바뀌고 있다. 이제 기내용 가방 하나만 들고 방콕을 방문해 보자.

기존의 술·마사지로 물든 해외 골프 투어가 아닌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불필요한 격식이 사라진 추억 가득한 멋진 골프 투어를 즐길수 있을 것이다.

또 가족이나 회사 동료들과 함께 방콕에서의 수준 높은 골프 쇼핑, 맛집 관광을 같이 한다면 매우 건전한 골프 투어 문화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 아래서 바라본 모습은 영락없는 활주로다. 그런데 좀 군데군데 이상한 모습이 보인다.
좀 더 자세히 보면 무슨 폭격이라도 맞은 듯 구멍이 송송 뚫려 있다. 조금 더 자세히 보면 깃대도 세워져 있다.
그렇다. 푸르른 잔디가 무성히 자라있는 이곳은 활주로가 아니다. 올가을 수많은 골퍼와의 만남을 앞둔 전남 영암군에 골프장 코스모스링스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에만 갇혀있던 골퍼들은 국내골프장의 그린피가 너무 비싼 와중에 동남아시아 여행길이 활짝 열려 마음이 설레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백신접종 확인서 및 PCR 소견서가 있어야 입국을 허용해 불편함이 있었지만, 태국정부는 지난 10월1일부터 코로나관련 서류 없이 입국을 허용해 많은 골퍼들이 태국 골프여행을 계획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9일 동양골프에서 국내최초로 방콕에 위치한 ‘에카차이 골프&컨트리클럽 회원권 독점판매 계약을 하여 국내 골퍼들에게 편안하며 저렴하게 해외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방콕 “에카차이컨트리클럽” 창립회원 100명 한정 모집

한국인들에게 최초로 개방되는 방콕시내에 인접한 태국정통 프라이빗 골프장인 방콕 에카차이 골프 앤 컨트리클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100명 한정으로 창립회원을 모집한다.
창립회원의 입회금은 1,350만원으로 1,800만원에 모집예정 된 회원권의 25%할인된 금액으로 입회가 가능하며 입회기간은 15년이다.
창립회원의 혜택은 입회금 할인과 더불어 정회원 1명과 무기명 3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연회비 60만원 면제, 2인플레이 가능하며 연중 사용일수 제한 없고, 회원권 양도, 양수가 가능하다. 그리고 창립회원은 1일지상비가 주중, 주말 및 성수기 포함 18홀 라운딩 기준으로 약 8만원대에 그린피, 카트비(1인1카트), 캐디피(1인1캐디), 호텔숙박비, 조식, 송영비 포함으로 이용하는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