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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골프 가정의달 5월 이벤트

골프 회원권 전문회사인 동양골프가 가정의 달 5월을 이벤트를 준비했다.

동양골프 그린피가 부담되는 골퍼를 위해 저렴한 그린피와 예약 및 부킹의 편리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무기명 2인,4인 회원권을 출시했다.

 

골프 친목, 비즈니스 및 동호회의 활동이 많은 5월, 라운드를 즐기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그린피가 있다.

수도권 대중제 골프장 기준 주중 18만원에서 19만원대, 주말에는 24만에서 25만원대이다.

비회원 골프장 회원제 골프장은 더욱 비싼 입장료로 진행되므로 이를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하는 골퍼들에게 동양골프 무기명 회원 혜택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5월 이벤트1: 무기명 회원권 혜택

동양골프는 무기명 골프회원권으로 수도권 명문 골프장 40여 곳과 제주도 골프장들까지 제휴를 확장해 4인 그린피 할인 혜택이 있다.

가입 즉시 예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3년 계약 4인 무기명 골프회원권으로 보증금은 금융사에서 안전하게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회원권 없이는 내장이 불가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수 억 원 대 회원권 소유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예약 채널(담당자, SNS, 인터넷, 유선, 고객센터 등)을 통해 골프업계에서 유일 하게 당일 배정하는 시스템을 갖춰 불편함을 줄이고 있다.

 

5월 이벤트2: ‘제주평생회원 효도카드’ 무기명 골프회원권

최근 골프장 회원권 이용약관 변경과 회원혜택 축소 등의 조치에 따른 피로도 해소를 위해 ‘정직하고 안전한’ 골프 회원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양골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효도카드 발급(선착순 30명)은 물론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수도권 일대의 좋은 골프장을 추가로 제휴하고 있다.

한편, 꼼꼼한 회원관리, 국민레저 대중화와 골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동양골프는 골프장 회원권의 일방적인 기대치보다는 필터링 된

회원권의 속사정과 법률 관계등 회원권이 있어도 무늬만 회원권인 ▲비싼 그린피 ▲골프장의 일방적인 혜택 변경 ▲예약 어려움 ▲1개의 골프장에 많은 회원 수

▲회원권 거래 시 입회약관의 임의변경 등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레저 문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