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3가지 중요 요소가 있다.
1. 헤드 스피드
2. 스위트 스폿 임팩트
3. 상향 타격
위 3가지를 충족한다면 기존의 비거리를 10야드 이상 더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이번호에선 비거리 향상을 위한 이상적인 임팩트 및 헤드스피드를 높이기 위한 몸의 움직임 및 스매쉬 팩터를 높일수 있는 타점에 대해 알아보자.

 

전환 동작 이후 몸과 손의 간격을 최대한 넓게 유지해야 한다.
이상적인 임팩트 1. 왼쪽 골반의 회전 2. 머리는 공 뒤에 위치 3. 손의 위치는 공보다 타깃
임팩트 이후 원활한 릴리즈를 해야 헤드 스피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임팩트 때 머리가 타깃으로 이동할 경우 가파른 접근각으로 인해 많은 스핀량이 생겨 비거리를 만들어 낼 수 없다.
반대로 심한 상향 타격은 임팩트 순간 클럽헤드의 로프트를 증가시켜 높은 탄도를 만들어 내 비거리를 감소 시킨다.
임팩트 이후 릴리즈를 못해 왼팔꿈치가 하늘을 향해 헤드가 열리는 현상을 만들어 낸다.
올바른 티높이를 만들어 보자. 공 하단부분이 클럽 헤드의 상단에 있다면 너무 높은 티높이이다.
공의 중앙이 클럽헤드의 상단에 맞아야 한다.
너무 낮은 티높이에 해당된다. 낮은 탄도 혹으 클럽헤드의 하단부에 공이 맞아 많은 미스를 만들어 낸다.
임팩트 순간 안쪽(힐)에 맞는다면 슬라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임팩트 순간 클럽헤드 아래 부분에 맞을 경우 백스핀량 증가 혹은 너무 낮은 백스핀 량을 만들어 내 비거리가 감소된다.
임팩트 순간 상단 앞쪽(토우) 맞을 경우(기어 효과로 인해) 가장 이상적인 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헤드 스피드를 위해선 미드 다운 스윙 때 힘껏 왼발바닥을 디뎌야 한다.
왼발바닥을 디딘 이후 즉각적으로 왼쪽 골반의 회전을 만들어 내자.
골발 회전으로 클럽헤드의 가속을 만들어 내자. 이때 왼무릎은 펴질 수록 가속이 된다.
전환동작 때 왼발 앞꿈치를 강하게 딛는 느낌을 가져보자.

 

딛는 동작 이후 즉각적인 왼쪽 골반의 회전을 만들어야 한다.
미드다운 스윙 이후 골반의 회전에 의해 클럽헤드를 컨트롤 해야 한다.
임팩트 순간 올른 팔꿈치에 대해 이해해 보자. 팔꿈치가 펴져 있다면 이상적인 임팩트를 만들어 내지 못다.
임팩트 순간 오른팔꿈치는 절대 굽혀 있어야 한다.
왼쪽 골반의 회전과 약간의 어깨 회전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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