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골프 – 골프장 회원권의 시세는 어디가 끝일까?

(동양골프 세줄 논평)
요즘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골프장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초기에는 추춤했던 야외활동이 더 이상 집안에서만 있는 활동에서 야외로의 활동으로 변화되는 과정에 골프업계는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거 여름 휴가기간에 해외골프를 즐기시던 분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에서 국내 골프장으로 유입이 되어 골프장 예약이 포화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는 향후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에 맞물려 골프 회원권(무기명)시세는 작년말부터 시작된 골프회원권 상승이, 멈출줄 모르고 계속 상승되다가 휴가기간에 맞물려 잠시 소강상태로 되었지만 이는 곧 장마가 끝나면 상승추세는 계속 될 예정입니다.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장마가 그치면 다시 골프장 예약은 계속 힘들 것 같습니다.

현재 골프 무기명 회원권 법인매수세와 개인 매수세의 강세로 골프 회원권 시세가 여전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비에이*** 무기명 회원권은 시장에서 4억에서 6억이상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분양금액 3억-5억이 었으나 프리미엄이 붙어 현재 상승추세는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골프 회원권 상승고 맞물려 가을시즌엔 좀 더 유례없는 골프장 예약대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