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명문코스 30여 곳 골프장에서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4인 무기명 골프회원권을 선보여

[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국내 골프인구는 매년 증가세에 있다. 올해 새해 들어 근교 골프장 회원권 시세도 오름세로 접어들었다.

골퍼들이 선호하는 수도권 명문 골프장의 그린피는 성수기 평균적으로 주중 20만원, 주말 25만 원대다.

골프장회원권을 갖고 있지 않는 이상 비회원 일반 그린피를 내야하는데, 자주 라운드하기엔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그린피 부담을 줄여주는 골프회원권. 그 중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게 무기명골프회원권이다. 일반 골프장 회원권처럼 1명 기명회원이 아닌, 무기명이다 보니 적은 구좌수로도 친목 및 접대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골프회원권 전문회사 ‘동양골프’에서 수도권 명문코스 30여 곳 골프장에서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4인 무기명 골프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

골프장별로 상이하지만 4인 모두 세금만 내거나, 회원가로 라운드 할 수 있는 실속형 회원권으로 비용 부담이 없는 게 특징이다.

제휴골프장 중엔 회원권 없이는 예약 자체가 불가한 명문 골프장도 여럿 포함돼있어, 회원권 하나로 여러 골프장의 회원권을 소지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동양골프는 다수의 법인회원권 보유 및 골프장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서비스 중이며, 4인 무기명 골프회원권의 보증금은 금융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해준다.

[펌]위 기사는 당사소식이 실린 G.ECONOMY 신문기사 (원문이 실린 신문사 기사)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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