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도권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무기명 회원권 개수는 10개 이내로 무기명 수요에 비해 현저히 적다.
매년 무기명회원권시세가 15~20% 평균 상승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실외 운동이 특히나 제약조건이 많아 골프에 대한 수요가 더 많아짐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수도권 한강 이남으로는 강남300cc(1억~3억대), 태광cc(15억~30억대), 비에이비스타cc (2억~6억5천대), 한원cc(3억~7억대)가 있으며, 수도권 한강 이북으로는 아난티클럽서울cc(4억~10억대), 크리스탈밸리cc(2억~6억대), 티클라우드cc(1억2천~6억5천대), 포천아도니스cc(2억~8억대) 등이 있다.

특히나 골프회원권 시세 상승과 맞물려 무기명회원권은 계속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무기명 골프회원권은 시중에 매물이 나오면 완판되는 회원권이 속출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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